오랜 기간에 걸쳐 한일 양국의 관광 교류 촉진에 힘쓰며 상호 이해와 우호 관계 심화에 큰 공헌을 이어오고 계시는 일본관광신문에 깊은 경의를 표하며, 진심 어린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일본지방자치단체국제화협회 서울사무소는 일본의 지방자치단체에서 파견된 직원과 한국인 직원이 함께 운영하고 있는 조직입니다. 우리 사무소는 JETRO, JNTO 등 일본계 기관 및 한국 내 관계 기관과 연대하여 일본 지역의 매력 홍보와 지방자치단체 간 교류 촉진, 그리고 일본 지방자치단체의 한국 내 활동 지원에 힘쓰고 있습니다.
지난해인 2025년에는 방일 한국인 여행자 수가 2024년의 역대 최고 기록을 다시 경신하여 940만 명을 넘어서는 등 또다시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였습니다. 한일 국교정상화 60주년이라는 뜻깊은 해에 이러한 성과를 얻은 것은 양국의 관광 교류가 오랜 시간에 걸쳐 축적해 온 신뢰를 바탕으로 이루어진 결과임을 새삼 실감하고 있습니다.
2026년은 이러한 60주년이라는 뜻깊은 해를 지나 한일 관계가 다음 단계로 나아가는 새로운 출발의 해가 될 것입니다.
현재 일본의 지방도시와 한국 사이에는 여행의 다양화가 진전되고 있으며, 지방 소도시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일본의 지방자치단체에 있어 이러한 변화는 미식, 자연, 온천, 역사, 스포츠‧레저 등 지역 고유의 가치를 다시금 되새기고, 이를 국내외로 알릴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이기도 합니다.
우리 사무소 또한 새로운 걸음을 내디딘 한일 관계의 미래를 내다보며, 일본의 지방자치단체와 협력해 일본의 매력을 폭넓게 전하고, 한국과의 관광 교류가 더 큰 발전을 이룰 수 있도록 힘을 보태 나가겠습니다.
올 한 해도 일본관광신문과 독자 여러분의 더 깊은 관심과 협력을 부탁드리며, 여러분의 건승과 발전을 진심으로 기원하며 신년인사를 전합니다.
日本観光新聞が、長年にわたり日韓両国の観光交流の促進に尽力され、相互理解と友好関係の深化に多大な貢献を続けておられることに、深く敬意を表しますとともに、心より感謝申し上げます。
一般財団法人自治体国際化協会ソウル事務所は、日本の地方自治体から派遣された職員と現地スタッフと共に運営している組織です。当事務所では、JETROやJNTOといった現地日系機関、韓国内の関係機関と連携し、日本の地域の魅力発信や自治体間の交流促進、日本の自治体の韓国内での活動支援に取り組んでおります。
昨年、2025年は、韓国からの訪日外客数が2024年の過去最高記録をさらに塗り替え、940万人を超え、再び史上最高を更新しました。日韓国交正常化60周年という大きな節目に、このような成果が得られたことは、両国の観光交流が、長年にわたる信頼の積み重ねの上に成り立ってきたものであると、改めて実感しております。
2026年は、この60周年という節目を経て、日韓関係が次の段階へと歩みを進める、新たな一年目となります。
現在、日本の地方と韓国の間では、旅行の多様化が進んでおり、地方小都市への関心も高まっています。日本の地方自治体にとって、こうした変化は、食、自然、温泉、歴史、スポーツ・レジャーなど、地域ならではの価値を改めて見つめ直し、国内外へ発信する絶好の機会でもあります。
当事務所といたしましても、新たな歩みを始めた日韓関係の未来を見据え、日本の地方自治体と協力して、日本の魅力を幅広く発信し、韓国との観光交流の更なる発展に尽力してまいります。
結びに、日本観光新聞ならびに読者の皆様のより一層のご理解とご協力をお願い申し上げますとともに、皆様のご健勝とご発展を心より祈念いたしまして、新年のご挨拶とさせていただきます。
自治体国際化協会ソウル事務所長 藤田悦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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