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이 겨울 여행에 기대하는 것은 크게 두 가지다. 하나는 세상을 설국으로 만드는 눈이고, 또 다른 하나는 그런 설경을 녹이는 온천이다. 여기 두 가지 기대를 모두 만족시키는 목적지가 일본 북부에 자리한다. 주인공은 도호쿠를 대표하는 관광지인 야마가타현과 미야기현이다. 두 현에 걸쳐 자리한 자오산 자락에서는 신비한 수빙의 장관이 펼쳐지고, 일본삼경에 빛나는 바다 절경과 일본 감성을 탐미하는 겨울 뱃놀이까지 기다린다. 여기에 한기를 녹이는 천혜의 온천까지 더해지니 겨울여행 성지로 야마가타현과 미야기현이 즐거운 이유다.
도호쿠지방을 대표하는 여행지로 손꼽히는 야마가타현은 겨울시즌 아웃도어 마니아라면 더욱 기억해야 할 명소다. 겨울스키에 더해 온천에 이르기까지, 일본 겨울 여행에서 기대하는 심신을 치유하는 이상적인 메뉴들이 가득하기 때문이다.
야마가타현의 겨울을 즐긴다면 단연 대표 테마는 ‘눈’이다. 야마가타현은 일본 최북단 홋카이도와 함께 천혜의 파우더스노우를 즐길 수 있어 스키투어의 성지로도 추앙받는다. 그중에서도 야마가타시에 자리하며 도호쿠 제일의 스케일을 자랑하는 ‘야마가타 자오 온천스키장’은 가장 많은 스키어들이 모이는 도호쿠 최고의 인기 스키 명소로 이름이 높다.
야마가타 자오 온천스키장에 들어서면 가장 눈에 띄는 것이 바로 긴 눈기둥의 형태를 한 ‘수빙(樹氷)’이다. 눈보라가 침엽수림 가지에 쌓이고 얼어붙는 과정을 반복하며 눈에 휩싸인 거대한 조각상이 만들어지는데, 스키장이 자리한 ‘자오산’ 고지대에서만 만날 수 있는 세계적으로도 유례를 찾기 힘든 귀한 풍광인 만큼 그 값어치도 남다르다.
▲절경 수빙이 펼쳐진 자오온천스키장
스키장은 총 14개의 슬로프에 42개의 리프트와 로프웨이로 연결되어 있는 빅스케일. 총면적 305ha, 표고차 800m, 최장 활주거리 5.3km라는 규모에서 알 수 있듯이 일본 내에서도 3대 스키장으로 손꼽힌다는 말에 고개도 자연히 끄덕여진다.
경이적인 최장 활주거리도 매력적이다. 수빙들이 가득해 절경을 연출하는 수빙원에서 산 아래까지 약 8km를 내달린다. 대형 스키장의 최장활주거리가 약 2km~3km 남짓한 것에 비하면 3배를 훌쩍 넘는 거리다. 스케일이 남다르니 다운힐은 지금까지 체험해보지 못한 감각이다. 마치 무한궤도를 달리는 폭주기관차처럼 짜릿하고 슬로프 좌우로는 기괴하고 거대한 절경의 수빙 군락이 달려드니 스키어는 판타지 세계에 들어온 주인공이 되고 만다.
스키를 즐기지 않더라도 자오 로프웨이를 이용해 자오산 정상에 올라 수빙을 즐기는 체험도 가능하고, 정상에서는 일몰 후 경관조명 나이트 이벤트도 펼쳐지니 즐거움이 배가 된다. 자오 로프웨이 요금은 성인기준 3,800엔. 수빙을 테마로하는 자오수빙축제도 오는 2월 23일까지 열린다.
▲자오온천 명물인 대노천탕
온천도 빠지지 않는다. 스키장 바로 아래 자오연봉을 대표하는 온천마을인 자오온천이 반긴다. 마을 곳곳을 걷다 보면 길에서 하얀 김이 올라오는 모습을 볼 수 있는데 바로 온천수에서 올라오는 수증기다. 코끝을 자극하는 냄새도 인상적이다. 자오온천의 수질은 강한 산성을 띄는 유황천. 마치 계란이 썩는 고약한 냄새가 나지만 온천탕에 들어가면 ‘미인을 만드는 온천’이라는 별칭에 고개가 끄덕여질 만큼 효과가 탁월하니 유황냄새에 찡그렸던 얼굴이 금새 미소로 바뀐다.
신성한 설경의 야마데라, 모가미강 뱃놀이에 감동
야마가타현 여행에 일본 감성이 빠지면 섭섭하다. 야마가타현에서 일본감성을 찾는 다면 산속의 고찰인 야마데라(山寺)가 대표격이다. 야마데라의 정식명칭은 릿샤쿠지(立石寺)절이다. 지금으로부터 1천년도 전인 860년에 창건된 고찰로 산 아래에서 정상까지 이어지는 돌계단이 무려 1천15개에 달하는 가파른 바위산에 들어선 사찰이다.
매표소를 지나면 돌계단이 보이는데 이곳부터 야마데라로 향하는 수행이 시작된다. 계단은 가파르지만 오르는 길이 그다지 힘들지는 않다. 한겨울의 설경까지 더해지니 야마데라로 향하는 참배길은 마치 게임이나 만화에 등장하는 판타지한 공간처럼 느껴진다.
사천왕상이 반기는 인왕문을 지나면 본격적인 야마데라의 가람이 눈에 들어온다. 왼쪽으로는 가파른 절벽과 높이 솟은 바위 위에 아슬아슬하게 놓인 건물들이 자리하고, 그 뒤로는 먼 발치에 발 아래 마을풍경이 겹치니 마치 천상계에 와 있는 착각까지 들게 만든다.
▲야마데라의 전망 스폿인 고다이도
벼랑으로 난 계단을 따라 오르면 사당인 ‘고다이도(五大堂)’가 반긴다. 암자 안쪽으로 들어서면 주변 경치와 바위산에 올라선 사찰의 전경이 파노라마처럼 펼쳐지며 자신도 모르게 탄성이 터지니 1미터가 족히 넘는 눈길을 헤치고 깊고 깊은 야마데라까지 발걸음을 옮긴 고생을 톡톡히 보상받는다. JR센잔센 야마데라역에서 걸어서 찾을 수 있으니 수고스럽지도 않고 한 겨울 힐링을 찾는 이들에겐 더없이 제격이다.
일본다운 뱃놀이도 야마가타현만의 일본 감성이다. 무대는 야마가타현을 가로지르는 모가미가와강. 도호쿠를 여행하며 수많은 시를 남긴 가인 마츠오바쇼가 극찬했던 모가미강을 옛 정취 가득한 뱃놀이로 돌아보는 특별한 여행이니 기대치를 한껏 올려도 좋다.
전체길이 200km를 넘는 모가미강을 무대로 약 1시간 여의 뱃놀이를 즐길 수 있는데, 센토우(船頭)라고 불리우는 뱃사공의 야마가타현 전래 민요를 들으며 청명한 모가미강의 자연을 둘러볼 수 있다. 선착장에서 야마가타 특산물을 소재로한 도시락을 구입하면 선내에서 즐길 수 있으며, 뱃놀이 중간 쉼터를 통해서는 모가미강에서 잡은 은어를 숯불에 구운 은어구이도 맛볼 수 있다. 겨울이라 춥지는 않을까하는 걱정도 필요 없다. ‘코다츠’라고 불리우는 담요가 달린 일본식 난방테이블이 배 안에 자리하고 바람막이까지 마련되어 우리네 사랑방 아랫목에 앉은 것 마냥 편안하게 모가미가와강의 설경을 즐길 수 있으니 말이다.
배는 모가미쿄 바쇼라인이 하루 8번 출항하며 선착장은 JR후루쿠치역(古口駅)에서 도보 5분 거리로 찾기 편리하다.
1세기 전으로의 시간여행, 절정의 설경 ‘긴잔온천’
명품 온천이 많은 야마가타이지만 일본감성을 고집한다면 긴잔온천을 야마가타현 최고로 친다. 긴잔(銀山)은 한자 그대로 은광산이라는 뜻. 은광산 채굴 중 온천이 발견되어 긴잔온천이라는 이름이 붙여졌는데, 고풍스런 온천거리의 풍경이 단연 명물이다.
▲몽환적 설경의 긴잔온천
은광산이었던 산 아래에 작은 강줄기를 사이에 두고 100여 년 전 지어진 목조 온천료칸들이 마주보고 줄줄이 늘어서고 지금은 모두 사라진 가스 가로등까지 세워져 있다.
온천료칸들은 모두 목조의 3~4층 높이로 소규모도 지어졌다. 타 도시의 온천관광지처럼 초대형 호텔도 네온간판을 반짝이는 번화가도 없으니 온천탕에 들어가기도 전에 마음부터 치유된다.
예스러운 멋이 풍성해 일본 내에서는 촬영지로도 인기다. 한국에서는 소설로 친숙한 ‘오싱’의 NHK판 드라마가 이곳 긴잔온천에서 촬영되어 드라마의 감동을 잊지 못하는 일본인들의 발길이 줄을 잇는다고 하니, ‘오싱’을 기억하는 이들이라면 긴잔온천을 즐기는 즐거움이 하나 더 더해진다.
예약이 만만치 않지만, 온천료칸에 숙박한다면 1세기 전 풍광의 긴잔온천의 고요한 겨울밤을 탐할 수 있고, 숙박을 못하더라도 곳곳에 자리한 무료 족욕탕과 동화같은 설경의 온천거리 감성을 탐할 수 있으니 찾지 않는 것이 손해다.
설상차타고 미야기 자오 수빙 만끽, 판타지하고 짜릿하네”
야마가타현과 이웃한 미야기현도 겨울여행이라면 뒤지지 않는다. 탄성을 자아내는 것은 다름 아닌 야마가타현 못지않은 명성의 미야기현의 겨울 심볼인 수빙(樹氷). 야마가타현과 자오연봉을 공유하고 있어 미야기현에서도 수빙의 장관과 함께할 수 있는 이유다.
▲미야기 자오 수빙 설상차 와일드몬스터호
미야기현의 수빙은 럭셔리한 설상차를 타고 즐긴다. 추위에 떨 필요도 없이 남녀노소 누구나 미야기현의 인기 스키장인 ‘마운틴필드 미야기자오 스미카와’를 찾으면 거대한 설상차인 와일드 몬스터호를 타고 넉넉잡고 1시간이면 수빙이 자리한 1,600m까지 올해 신비로운 수빙의 장관과 마주할 수 있다.
설상차에서 내려 바라본 수빙의 군락은 그야말로 장관. 겨우내 불어 닥친 눈바람을 견디며 사람 키보다 훌쩍 큰 위용을 뽐내고, 순백의 설상은 그 어떤 예술가가 만든 작품보다 더 길고 큰 감탄사를 만들어내니 지금껏 본 설경의 모든 잔상과 기억까지 지워버릴 만큼 감동의 진폭이 강렬하다. 설상차 캐스트가 수빙을 배경으로 사진 촬영 서비스까지 제공하니 미야기현 겨울여행의 추억을 남기기에도 제격이다.
비용은 벤치형의 스탠다드형 와일드몬스터호가 성인 기준 5,500엔~8,500엔, 독립시트의 프리미엄 차량인 디럭스 클래스는 성인 기준 8,500엔~11,500엔이며, 시기에 따라 가격이 상이하다. 참고로 2월이 수빙이 가장 크게 만들어지는 시기인 만큼 가장 비싸지만, 그 값만큼 가치를 톡톡히 해낸다.
순백의 바다 경승에 감동, 일본 삼경 ‘마쓰시마’
미야기현을 찾아 일본 3경에 손꼽히는 마쓰시마를 즐기지 않을 수 없다. 마쓰시마(松島)는 일본의 대표적인 가인(歌人) 마츠오바쇼가 마쓰시마의 너무나도 빼어난 아름다움 앞에 하이쿠(俳句:시조)를 읊는 것조차 잊었다는 일화가 있을 만큼 절경의 명소로 꼽힌다.
바다절경을 즐긴다면 마쓰시마 크루즈가 좋은 선택이 된다. 마쓰시마해안 레스트하우스와 마린게이트 시오가마 간 매일 수 회 크루즈가 마쓰시마의 260여 섬들로 여행자를 안내하는데, 크루즈이기에 만날 수 있는 마쓰시마의 절경들이 제법이다.
▲한 폭의 수묵화를 연출하는 마쓰시마
풍경은 일본감성으로 충만하다. 특히 마쓰시마해안 레스트하우스 방향으로는 마쓰시마의 상징인 고다이도(五大堂)가, 그 바로 옆으로는 다리를 건너면 운명적 만남의 인연이 찾아온다는 뜻에서 ‘만남의 다리’라는 별칭의 붉은색 후쿠우라바시(福浦橋) 다리가 후쿠우라지마섬까지 늘어서 서정적인 풍치를 자랑하니 마츠오바쇼 마냥 시조 자락이 절로 나온다.
모든 계절이 아름답지만 겨울은 더욱 각별하다. 고다이도를 포함한 마쓰시마 연안과 수많은 섬들이 눈으로 화장하고 순백의 풍경을 선사하니 바다 위 눈의 왕국을 연상케한다.
마쓰시마의 또 다른 명소인 국보 즈이간지(瑞嚴寺)절도 놓치면 아쉽다. 즈이간지절은 마쓰시마의 바다를 마주하고 100m는 족히 되는 일직선의 삼나무길이 명물. 길의 끝자락에 절이 자리하는데, 일본 불교사찰의 건축미를 탐하지 않더라도 즈이간지절로 향하는 길이 마치 극락왕생의 천국의 길을 걷는 듯 감성을 자극하니 걷는 것만으로도 후회는 없다.
고케시 반기는 ‘나루코온천’ 즐기고 ‘규탄’으로 보양
미야기현도 온천으로는 빠지지 않는다. 많은 온천중에서도 오우슈(奥州) 3대 온천의 하나로 칭송되는 나루코온천(鳴子温泉)은 미야기현 겨울여행의 백미로 손꼽힌다. 참고로 오우슈는 도호쿠의 옛 지명이다.
“서쪽의 요코즈나 벳푸, 동쪽의 요코즈나 나루코”라는 말이 전해질 만큼 일본 내에서 용출되는 11종류의 온천수질 중 8개의 온천이 솟아 온천백화점이라는 별칭으로 불리운다.
▲일본 감성 가득한 나루코온천
다양한 온천수질을 즐기는 온천순례가 특히 인기로, 온천입욕패(1,800엔)를 구입하면 숙박하는 온천료칸의 온천에 더해 나루코온천 내 주요 온천탕을 3~4곳 정도 자유롭게 골라 입욕할 수 있으니 각양각색의 온천효능을 온천순례로 즐기고픈 온천마니아라면 더욱 반갑다.
미야기현은 물론 도호쿠 지방 특산품으로 인기인 고케시인형도 나루코온천에서 만날 수 있다. 어린 여자아이들이 가지고 노는 장난감인 고케시를 직접 만들어보는 고케시공방이 온천거리 주변에 줄을 지어 자리하니 일본다운 전통체험에 더해 나만의 고케시인형까지 손에 넣을 수 있어 더욱 각별한 겨울여행의 추억이 된다.
▲미야기현 명물인 규탄 구이
미야기현을 찾았다면 명물 먹거리인 ‘규탄’(우설)도 맛보지 않으면 손해다. 소금에 재워둔 신선한 규탄을 두툼하게 썰어내 소금구이 스타일로 구워내거나, ‘타레’라고 불리우는 간장베이스의 소스에 재워 구워내는데, 보리밥과 채소절임, 그리고 소꼬리를 푹 고와낸 테루스프(꼬리곰탕)가 더해진 규탄정식으로 푸짐한 한 상을 즐길 수 있다.
규탄의 발상지인 만큼 맛집을 찾아 헤매는 수고도 필요 없다. 센다이역 주변은 물론, 이치반쵸 도오리, 고쿠분쵸 등 주요 상점가를 따라 맛집들이 산재하니 겨울철 스태미너를 채우기에도 더없이 제격이다. 가격은 규탄정식 기준 2,500엔.
도호쿠를 만끽하는 또 다른 테마! ‘미야기올레’
도호쿠의 경제와 교통의 중심지로 불리우는 미야기현에서 새로운 여행테마를 찾는 이들이라면 미야기현의 대자연을 오감으로 체감하며 걷는 트레일이 답이 된다.
이름은 ‘미야기올레’.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제주올레의 자매길이자 일본 내 두 번째 올레로 개장 당시부터 큰 화제를 모은 주인공이다.
2026년 1월 현재 6개 코스가 개장중으로, 제주올레나 규슈올레와는 또 다른 매력으로 미야기현 아웃도어 여행의 메인테마로 인기가 각별하다.
▲미야기올래
미야기올레의 모든 코스가 매력적이지만 교통이 편리하고 관광명소도 함께 둘러보는 오쿠마쓰시마 코스가 추천코스.
일본삼경에 손꼽히는 경승지 마쓰시마의 바다를 무대로 출중한 바다경치와 완만한 산세를 동시에 즐길 수 있어 올레 초심자라도 안심하고 걸을 수 있어 가족 단위로 미야기현의 속살을 즐기기에 더없이 안성맞춤인 코스다.
코스는 출발지점인 세루코홈 아오미나를 출발해 오타카모리 정상을 돌아 다시 출발지로 돌아오는 약 10km의 길이다. 종점을 1.6km 앞 둔 오타카모리(大高森) 정상부가 코스의 클라이맥스. 전망대에서는 광대한 태평양 바다와 마쓰시마의 수 많은 섬들을 360도 대파노라마로 한눈에 조망할 수 있어 미야기올레가 아니면 만날 수 없는 풍경을 선사하니 감동의 진폭은 상상 이상이다.
나머지 코스들도 매력이 가득하다. 동일본대지진을 상흔을 딛고 일어선 치유의 길을 테마로 변화무쌍한 리아스식 해안의 압도적 절경이 함께하는 산리쿠 지질공원과 만날 수 있는 중상급자 레벨의 △게센누마・가라쿠와 코스, 봄부터 가을까지 오색빛깔 절경을 품은 자연과 협곡의 앙상블에 더해 온천의 명소답게 족욕체험도 더할 수 있는 초심자 레벨의 △오사키・나루코온천 코스, 토메시 일대의 아름다운 전원 풍경이 매력적인 비기너를 위한 △토메 코스 등, 매력 가득한 길들이 기다리니 계절과 취향에 따라 선택지도 풍성하다.
참고로 오는 4월에는 웅대한 자오연봉(蔵王連峰) 속 온천 거리를 더불어 걷는 △자오·도갓타온천 코스도 개장해 미야기올레의 풍성함을 더할 예정이다.
미야기올레에 대한 상세코스 정보는 공식사이트(www.miyagiolle.jp/ko/)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여행정보>
도호쿠 야마가타현과 미야기현으로는 도호쿠 관문 센다이공항으로 아시아나항공이 주 7회 매일 취항하고 있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야마가타현 자오온천스키장과 자오온천까지는 JR야마가타역에서 정기 노선버스를 이용해 약 40분 대에 찾을 수 있다. 미야기에서 수빙을 즐길 수 있는 스미카와 스노파크가 자리한 자오마치까지는 JR센다이역 앞 버스승강자(33번)에서 자오마치․토갓타 행 고속버스를 이용하면 된다. 소요시간은 자오마치까지 50분. 야마가타현과 미야기현의 수빙은 3월 초순까지 즐길 수 있으며, 스키장도 같은 시즌까지 영업한다. (사진 : 미야기현, 야마가타현 제공)
●야마가타현 관광 : https://yamagatakanko.com/ko/
●미야기현 관광 : https://kr.visitmiya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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