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로케이항공 나고야 취항 1주년 기념 홍보관이 오는 2월 2일까지 청주국제공항 여객터미널에서 운영된다
에어로케이항공(대표 강병호)이 청주–나고야 노선 취항 1주년을 맞았다. 이를 기념해 나고야중부국제공항(주부국제공항)은 1월 27일부터 2월 2일까지 청주국제공항 여객터미널 내에서 나고야 홍보관을 운영하며 공항 이용객을 대상으로 현장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다.
홍보관에서는 나고야를 비롯한 일본 중부지역의 관광 콘텐츠와 여행 정보를 소개하고 다양한 참여형 이벤트를 통해 일본 여행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있다. 특히 나고야 대표 관광지와 지역 특색을 담은 홍보물 전시와 안내를 통해 청주공항 이용객에게 일본 중부지역의 매력을 알리고 있다.
청주–나고야 노선은 지난해 1월 첫 취항 이후 만 1년간 안정적인 운항을 이어오고 있으며, 벚꽃 시즌과 여름 휴가철, 가을 단풍 시즌을 중심으로 수요가 확대되는 등 계절적 변동 속에서도 전반적으로 꾸준한 이용 흐름을 보이고 있다. 에어로케이항공은 동계 운항에 이어 하계 시즌에도 해당 노선을 지속 운항할 계획으로, 충청권과 일본 중부지역 간 관광 및 인적 교류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동계 시즌에는 청주에서 나고야로 매일 오후 1시 55분에 출발해 오후 3시 40분에 도착하며, 나고야에서는 오후 4시 40분에 출발해 오후 6시 45분 청주에 도착하는 일정으로 운항 중이다. 이어지는 하계 시즌에는 청주 출발 시간이 오후 5시 40분으로 조정돼 오후 7시 30분 나고야에 도착하고, 나고야에서는 오후 8시 30분 출발해 오후 10시 15분 청주에 도착하는 스케줄로 운항될 예정이다.
▲에어로케이항공 나고야 취항 1주년 기념 홍보관을 방문해 여행정보를 얻고 있는 청주국제공항 이용객들
나고야는 일본의 중심부에 위치한 교통의 요지로, 중부국제공항을 통해 도쿄와 오사카는 물론 기후현, 미에현 등 인근 지역으로의 접근성이 뛰어난 것이 특징이다. 또한 나고야성, 아쓰타 신궁 등 역사·문화 관광지와 함께 미소카츠, 히쓰마부시 등 지역 특색을 살린 미식 콘텐츠로도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으며, 최근에는 지브리 파크와 레고랜드 재팬 등 체험형 관광 콘텐츠를 중심으로 젊은 층과 가족 단위 여행객 모두에게 매력적인 여행지로 평가받고 있다.
나고야중부국제공항은 이번 홍보관 운영을 계기로 청주공항 이용객을 대상으로 한 현장 중심 마케팅 전략을 강화하고, 에어로케이항공과의 협업을 통해 중부국제공항 노선 인지도 제고와 신규 수요 창출에 주력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한국공항공사 청주공항의 적극적인 지원과 긴밀한 협조를 바탕으로 원활히 추진되었으며, 양 공항 간 협력을 기반으로 한 국제노선 활성화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나고야중부국제공항과 에어로케이항공은 청주공항과의 협력을 토대로 향후에도 공동 마케팅과 노선 활성화를 위한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한편, 에어로케이항공은 청주국제공항을 거점으로 일본 주요 도시 노선을 확대하며, 지역 기반 국제선 네트워크 강화를 통해 노선 경쟁력을 높여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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