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타항공이 오는 11월 21일 규슈 최남단의 관광도시 가고시마 노선에 정기 취항한다고 밝혔다.
인천공항-가고시마공항 간 운항 스케줄은 주 7회 매일 운항으로, 인천공항에서 오후 3시 35분에 출발하고, 복편은 오후 6시 10분 가고시마공항을 출발해 인천공항에 저녁 7시 50분에 도착하는 일정이다.
금번 가고시마 노선 취항으로 이스타항공의 일본 취항 노선은 도쿄, 오사카, 후쿠오카, 삿포로, 오키나와, 구마모토, 도쿠시마 등 총 12개 노선으로 확대된다.
규슈 남단에 자리한 가고시마현은 '야쿠시마'와 '사쿠라지마 화산' 등의 천혜의 자연 관광지는 물론, 이부스키의 독특한 모래온천과 일본 소도시의 감성을 자극하는 명소들이 산재해 있으며, 규슈 최남단의 온화한 기후를 바탕으로 사계절 골프 여행의 목적지로도 높은 인기를 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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