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발행되는 유력 여행 전문지인 내셔널 지오그래픽(National Geographic)이 지난 10월 2026년 꼭 찾아야 할 세계의 여행지 25선을 픽업한 ‘Best of the World 2026’에 일본 야마가타현이 선정되었다.
내셔널 지오그래픽 측은 야마가타현을 오랜 전통과 인파의 걱정 없이 별세계의 대자연을 경험할 수 있는 여행지라고 선정 이유를 설명하고, 명산인 자오산의 스키장과 온천, 사진 명소로 유명한 긴잔온천, 그리고 산 정상부에 자리한 사찰인 야마데라에 더해, 8월 초 야마가타시에서 개최되는 야마가타 하나가사 축제(Yamagata Hanagasa Festival) 등의 스폿 소개를 통해 꼭 찾아야 할 소재로 부연했다.
특히, 야마가타현을 대표하는 비주얼로 눈보라가 침엽수림 가지에 쌓이고 얼어붙는 과정을 반복하며 눈에 휩싸인 거대한 눈기둥이 만들어지는 자오산만의 독특한 자연현상인 수빙(樹氷:Snow Monster)이 가득한 자오 온천 스키장의 사진까지 곁들였다.
야마가타현을 포함한 ‘Best of the World 2026’에 대한 상세 내용은 내셔널 지오그래픽 웹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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