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프로가 선택한 일본 호텔‧료칸 100선에 시라타마노유 센케이‧카호우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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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가 선택한 일본 호텔‧료칸 100선에 시라타마노유 센케이‧카호우 1위

기사입력 2025.02.17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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료칸100선.jpg

▲각 부문 1위를 차지한 시라타마노유 센케이‧카호우, 스이메이칸, 아사마주조 관광센터, 오카시고텐, 하토버스, 모가미쿄 바쇼라인관광 수상자들(왼쪽부터)

 

일본 여행신문신사(대표:이시이 사다노리)가 주최하는 제50회 ‘프로가 선택한 일본 호텔‧료칸 100선’에 니가타현 소재 쓰키오카온천 시라타마노유 센케이(泉慶)‧카호우(華鳳)가 종합 100선 1위를 차지했다.

 

쓰키오카온천 시라타마노유의 센케이 및 카호우 료칸이 1위를 차지한 것은 료칸 100선 50년 역사에서 첫 수상으로, 2위는 스이메이칸(기후현 게로온천), 3위는 야하타야(후쿠시마현 보바타온천)가 수상의 영애를 안았다.

 

료칸 100선은 일본 전국의 여행사에 의한 투표를 통해 순위를 선정하는 표창사업으로, ‘환대’, ‘요리’, ‘시설’, ‘기획’의 4개 부문별로 100선을 선정하고, 4개 부분의 합계를 통해 종합 100선을 추가 선정하는 일본 관광업계에서 가장 오랜 역사와 전통을 가진 행사다. 

 

동시 진행된 제45회 ‘프로가 선택한 관광‧식사, 기념품 판매시설 100선’에는 관광‧식사 부문에 아사마주조 관광센터(군마현)가 기념품 판매시설 부문에는 오카시고텐(오키나와현)이 각각 1위를 수상하였으며, 관광버스 30선에서는 하토버스(도쿄도)가 수상관광선 30선에는 모가미쿄 바쇼라인관광(야마가타현)이 각각 4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각 부문별 상세 수상자는 여행신문 공식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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