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하얀 눈으로 화장한 긴잔온천, 여행객은 추위잊은 설경 삼매경 기사입력 2024.12.27 09:21 댓글 0 아름다운 설경의 야마가타 긴잔온천 풍경을 카메라에 담는 관광객. 옛 은광산 터였던 긴잔온천은 산 아래 강줄기를 사이에 두고 100여 년 전 지어진 목조 온천료칸들이 마주보고 줄줄이 늘어서 고풍스런 온천거리를 연출하는 명소. 특히 겨울이면 많은 눈이 내려 긴잔온천만의 일본감성으로 겨울 풍정을 찾는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사진 : 도후쿠관광추진기구 제공) <저작권자ⓒ일본관광신문-日本観光新聞 & enewsjapan.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BEST 뉴스 일본여행 특화품 ‘신한카 ·아코디아골프·PGM, 한국서 골프투어리즘 상담회 개최 ·일본 단독 정기편 연이어 신규 취항, 소도시 여행 하늘길 더 넓어져 ·하나투어, 배낭여행 1세대 5060 대상 ‘다시 배낭’ 선보여 ·[포토포커스]“일본 감성 듬뿍”, 구라시키강 뱃놀이 즐거워 ·라쿠텐 트래블 예약하면 일본 데이터가 무료 위로 목록 댓글 작성을 위해 로그인 해주세요.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