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새하얀 눈으로 화장한 긴잔온천, 여행객은 추위잊은 설경 삼매경
보내는분 이메일
받는분 이메일

새하얀 눈으로 화장한 긴잔온천, 여행객은 추위잊은 설경 삼매경

기사입력 2024.12.27 09:21
댓글 0
  • 카카오 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 밴드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내용 메일로 보내기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aaaaImage2.jpg

 

아름다운 설경의 야마가타 긴잔온천 풍경을 카메라에 담는 관광객. 옛 은광산 터였던 긴잔온천은 산 아래 강줄기를 사이에 두고 100여 년 전 지어진 목조 온천료칸들이 마주보고 줄줄이 늘어서 고풍스런 온천거리를 연출하는 명소. 특히 겨울이면 많은 눈이 내려 긴잔온천만의 일본감성으로 겨울 풍정을 찾는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사진 : 도후쿠관광추진기구 제공)  

<저작권자ⓒ일본관광신문-日本観光新聞 & enewsjapan.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 일본관광신문-日本観光新聞  |  창간일 : 2004년 3월 30일  |  발행인 : 이한석  |  (우)03167 서울시 종로구 사직로68, 진흥빌딩 3층
  • 사업자등록번호 : 202-81-55871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서울 라 09528(2004.3.19)
  • 대표전화 : 02-737-0534 [오전 9시~오후6시 / 토, 일, 공휴일 제외(12시~1시 점심)]  |  news@japanpr.com
  • Copyright © 1997-2020 (주)인터내셔날 커뮤니케이션 all right reserved.
일본관광신문-日本観光新聞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제·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