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여기는 인생샷 맛집!”, 이바라키현 SNS 인생샷 베스트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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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인생샷 맛집!”, 이바라키현 SNS 인생샷 베스트 5

기사입력 2022.06.07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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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는 개인의 일상에 더해 여행의 정보나 맛집을 찾는 수단이 된지 오래입니다. SNS를 하면서 두 눈을 사로잡는 사진 한 장이 긴 설명보다 더 큰 호기심과 감성을 자극하기도 합니다. 일본 이바라키현에도 SNS 감성 충만한 인생샷 명소들이 가득합니다. 절경 포인트들을 중심으로 이바라키현의 매력이 한 가득 담긴 인생샷 명소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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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영 히타치해변공원(国営ひたち海浜公園).

꽃과 녹음으로 둘러싸인 이바라키현은 믈론 일본 수도권 일대를 대표하는 자연 명소, 국영 히타치해변공원. 총면적 350ha에 이르는 공원으로, 이바라키현을 대표하는 꽃과 자연의 명소로 자리해 있습니다.

인생샷 명소는 공원 내 ‘미하라시의 언덕’ 에이리어. 6월 말부터 녹색의 코키아(댑싸리) 식재가 시작되어 동그란 코키아 묘목이 미하라시의 언덕 일대의 능선을 따라 빼곡이 심어진 풍경은 마치 게임이나 동화 속 세계에 들어온 듯 아름답고 신비한 감성을 선사합니다.

언덕 전체에 오와 열을 맞추어 심어진 코키아의 자태를 배경으로 찍은 사진은 분명 여러분의 SNS를 ‘좋아요’로 가득 채워줄 것입니다.  

참고로 녹색의 코키아는 여름 내내 자라 가을부터는 붉은색으로 변해 가을 명물인 붉은 코키아 융단을 연출해, 가을에도 변함없는 히타치해변공원의 최대 볼거리를 선사합니다.

| https://hitachikaihin.j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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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진 오오츠리바시(竜神大吊橋)

일본 혼슈 최대 규모의 보행자 전용 조교로 375미터의 길이를 자랑하는 류진대조교는 보행자 전용으로서는 일본 혼슈에서 제일 긴 규모와 아찔함을 주는 명소입니다.  

대조교의 높이부터 압도적입니다. 류진강으로부터 약 100m 위에 대조교가 설치되어 눈 아래로 협곡의 장관과 산악의 풍경을 만날 수 있어 사방이 트인 전망대가 따로 없습니다.

맑은 날이면 녹음 가득한 산세가 주는 개방감이 일품이고, 흐리고 안개가 낀 날이면 협곡 위까지 자욱한 안개가 차올라 하늘로 향하는 천국의 계단을 연상케하는 신비로움을 선사해 어떤 상황에서 찍어도 인생샷이 됩니다.

정적인 인생샷에 만족하지 못한다면 최대 높이 100m에 이르는 류진대조교 위에 상설 번지점프 체험이 추천코스입니다. 발 아래 류진댐의 수면을 향해 카메라를 들고 뛰어드는 동영상은 여러분의 SNS를 화제의 중심으로 만들어 줄 것입니다. 

| https://ohtsuribashi.ryujinkyo.j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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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비키 관음(雨引観音)

청초한 수국은 6월을 상징하는 꽃. 일본 내에 다양한 수국의 명소 중에서도 이바라키현은 단연 제일의 수국 명소로 손꼽히고 있습니다. 단순히 수국이 많이 피어있는 것에 그치지 않고 예술로 승화된 수국의 아름다움을 만날 수 있는 곳이 바로 아마비키 관음(아마비키산 라쿠호지절)입니다. 

경내에 자리한 아마비키 관음상은 순산과 육아 등에 복이 함께 깃든다는 속설로 유명한 사찰로, 6월 상순부터 7월 중순까지 아름다운 수국이 경내에 가득 피어나 신앙적 의미와 더불어 영험하고 신비로운 풍경을 자아냅니다. 

경내에 피는 수국은 약 100여 종에 5,000주 이상으로 메년 6월부터 7월에 걸쳐 수국축제도 개최되어 볼거리를 더합니다.

사찰의 경내 곳곳에 수국이 피고 발길이 닿는 곳마다 수국의 꽃잎이 가득해 어떻게 찍어도 인생샷이 되는 감동과 함께할 수 있습니다. 

| http://www.amabiki.or.j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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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로다노타키 폭포(袋田の滝)

이바라키현에는 일본 3대 명물로 손꼽히는 폭포가 자리합니다. 이름은 후쿠로다노타키 폭포로, 이바라키현 다이고마치에 자리한 자연 경승으로 유명합니다. 

폭포의 높이는 장장 120m, 폭은 73m의 압도적 스케일을 자랑하는데, 멀리서 바라보면 온화하고 잔잔한 폭포수 라인이 강조되고, 가까이 다가서면 지면을 때리는 거친 포효를 담은 웅장함을 선사하여 원경과 근경의 콘트라스트가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속세의 시름을 잊을 만큼 신비로움을 선사한다. 

가장 큰 특징은 4개의 계단을 따라 연이어 떨어지는 형태입니다. 별칭 ‘요도노타키(4번의 폭포)’라고 불리울 만큼 단조롭지 않은 자연이 주는 압도적인 풍경은 곧이어 다가올 한 여름의 더위를 날려버리기에 충분합니다.

멋진 사진도 좋지만 호쾌한 폭포수의 ASMR도 일품이니 동영상으로 폭포의 풍경과 사운드르르 모두 담아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 https://www.town.daigo.ibaraki.jp/page/page00147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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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미이소노도리이(神磯の鳥居)

태평양과 면한 이바라키현 오아라이초에 자리한 이소사키신사(磯前神社)는 일본 감성의 신사를 체험하기 제격인 명소입니다. 

856년에 창건된 이소사키신사는 바다를 통치하는 신 오오나무치노미고토와 그와 형제의 인연을 맺고 함께 힘을 합쳐 국토를 개척한 신 스쿠나히코나노미고토를 모신 곳으로, 이들은 가내안전과 해상교통의 수호신으로 숭배받고 있습니다. 

경내의 건축미도 일품이지만 가장 큰 볼거리는 바다 위 신비한 도리이입니다. 신사 본당에서 가파른 계단을 타고 내려가면 바다 위 절경의 도리이가 자리하는데, 바다 위 솟아오른 바위 위에 당당히 석재 도리이가 자리하고 쉼 없이 몰아치는 파도를 온 몸으로 견디며 장관을 연출해 압도적 감성샷을 연출해 냅니다. 

이미 일본 전국의 프로 카메라맨들의 촐영지로 유명세인 것은 물론, 적당히 찍어도 작품이 되는 만큼 인생샷이 목적인 이들에게도 최선의 선택이 될 것입니다. 

| https://www.oarai-isosakijinj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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