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파란 네모필라 가득! 봄의 국영 히타치 해변공원 만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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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 네모필라 가득! 봄의 국영 히타치 해변공원 만끽

이바라키현 자연 관광명소, 5월 중순까지 네모필라 장관 절정
기사입력 2022.04.29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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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바라키현에 위치한 자연관광 명소로 손꼽하는 국영 히타치 해변공원. 봄에는 네모필라, 가을에는 코키아를 비롯해 1년 내내 다양한 꽃을 즐길 수 있는 광대한 자연 공원입니다. 봄의 장관을 연출하는 네모필라와 아이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유원지까지 가득한 히타치 해변공원의 매력을 소개합니다. 


1991년 개원한 국영 히타치 해변공원은 이바라키현 동부, 태평양과 마주한 해변가에 자리한 총면적 350ha에 이르는 거대한 자연공원으로 이바라키현을 대표하는 꽃과 자연을 즐길 수 있어 이바라키현의 계절 명소로 손꼽히는 스팟입니다. 

연간 200만명 이상이 방문하는 이바라키현의 인기 관광지로 도쿄에서 버스나 전철로 약 2시간 거리에 찾을 수 있어, 도쿄시민들의 나들이 코스로도 인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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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시즌 국영 히타치 해변공원을 즐긴다면 SNS에서 인기 폭발중인 파란 네모필라의 장관을 빼놓을 수 없습니다. 국영 히타치 해변공원에서는 1년 내내 다양한 꽃을 즐길 수 있는데, 특히 인기가 많은 꽃이 바로 봄에 피는 네모필라입니다. 


네모필라는 북아메리카가 원산지인 한해살이풀입니다. ‘파란 하늘과 바다와 어울리는 꽃’으로 국영 히타치 해변공원에 식재되며 단숨에 공원의 봄을 상징하는 명물로 자리매김하였습니다. 

현재 공원 내에 있는 미하라시 언덕에 약 530만 송이의 네모필라가 식재되어 공원의 언덕 한켠 전체를 물들이는 파란색 꽃의 융단을 선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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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모필라가 피는 시기는 4월 중순부터 5월 상순입니다. 많이 덥지도 춥지도 않아 일본을 관광하기에 좋은 시기 중 하나입니다.

꽃의 개화시기는 매년 조금씩 다릅니다. 국영 히타치 해변공원 공식 홈페이지에서 개화 상황이 상시 업데이트되므로 방문 전에 확인해 보는 것도 여행의 팁입니다. 

참고로, 네모필라가 피는 시기는 일본의 5월 연휴(골든위크)와 겹쳐 관광객이 많이 방문하는 시기인 만큼 번잡함도 교통체증도 피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이 시기가 아니면 만날 수 없는 풍경인 많은 이들이 고생을 감수하고 국영 히타치 해변공원을 찾고 있습니다. 


국영 히타치 해변공원은 개원 면적 215헥타르의 광대한 공원으로 방문 시에 입구를 잘못 찾으면 이동하는 데 많은 시간이 소요됩니다. 

네모필라를 만날 수 있는 ‘미하라시 언덕’을 찾는다면 공원의 ‘서쪽출입구’가 최단 코스입니다. 서쪽출입구 인근으로는 공원 안을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는 ‘시사이드 트레인’의 정류소와 렌탈 사이클 대여소도 있어 쾌적하게 이동하고 싶은 이들이라면 선택해 봄직합니다. 

참고로, 시사이드 트레인은 1일 이용권 800엔(소비세 포함), 렌탈 사이클은 대인 1인 3시간 기준으로 450엔(소비세 포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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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모필라를 눈으로 즐긴 다음 입으로도 즐기는 특별한 경험도 국영 히타치 해변공원만의 즐거움입니다. 주인공은 네모필라를 이미지한 디저트 메뉴. 소프트 아이스크림과 케이크, 음료 등의 다양한 디저트들을 공원 내 기넨노모리 레스트하우스, 레이크사이드 카페, 그라스하우스에서 다양한 라인업으로 판매합니다.

가장 인기있는 것은 역시나 네모필라 소프트 아이스크림. 농후한 유지방 아이스크림에 네모필라를 이미지한 귀여운 쿠키가 콘 위에 얹어져 보는 것만으로도 즐거움을 더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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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의 즐거움은 꽃과 자연으로 끝나지 않습니다. 국영 히타치 해변공원에는 유원지 ‘플레저 가든’이 위치해 관람차와 회전목마 등의 놀이시설을 즐기거나 가든 한 켠에 돗자리를 펴고 피크닉을 즐기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자신만의 시간을 보낼 수도 있습니다. 


국영 히타치 해변공원 입장료는 대인 450엔, 65세 이상은 210엔, 중학생 이하는 무료입니다. 다만 봄의 네모필라 가득한 절정 시기에는 요금이 인상되어 대인 700엔, 65세 이상 460엔에 찾을 수 있으니 혼동이 없도록 주의가 필요합니다. 물론 이 시기에도 중학생 이하 어린이는 무료로 입장할 수 있습니다. 


국영 히타치 해변공원과 가장 가까운 역은 JR 조반선의 가쓰타역입니다. 가쓰타역에서는 미하라시 언덕과 가까운 서쪽 출입구와 연계된 노선버스도 있어 자유여행으로 국영 히타치 해변공원을 찾는다면 JR가쓰타역을 코스로 설정하면 편리합니다. 


애프터 코로나 시대, 엔데믹과 함께 다시 찾아올 일본여행의 시간, 내년 봄, 황금연휴는 일본 수도권 자연관광 명소로 자리한 이바라키현 국영 히타치 해변공원의 네모필라와 함께 즐기는 것은 어떨까요.


☞국영 히타치 해변공원:https://hitachikaihin.jp/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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