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가챠 돌리면 호텔 숙박권?”, 일본 최초 호텔 가챠 화제
보내는분 이메일
받는분 이메일

“가챠 돌리면 호텔 숙박권?”, 일본 최초 호텔 가챠 화제

1회 5,555엔, 고가 매리어트 숙박권도 포함
기사입력 2021.12.22 18:15
댓글 0
  • 카카오 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 밴드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내용 메일로 보내기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image.jpg

▲일본 최초로 등장한 호텔 가챠(FNN뉴스 화면 캡쳐)

 

도쿄스카이트리를 운영하는 도부 그룹이 일본 도쿄 도심의 고급 호텔 숙박권과 레스토랑 식사권 등을 뽑을 수 있는 일본 최초의 ‘호텔 가챠’를 판매 대성황을 이루었다. 

 

‘가챠(ガチャ)’는 동전을 넣고 레버를 돌려 랜덤 상품이 담긴 캡슐이 뽑는 뽑기 기계의 일종으로, 고가 숙박권을 뽑을 수 있는 일본에 호텔가챠가 등장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용요금은 1회 5,555엔으로, 당초 500개 한정으로 12월 16일부터 1월 15일까지 도쿄스카이트리 내 상업시설인 도쿄소라마치에 설치되어 운영될 예정이었으나, 엄청한 화제와 함께 발매 첫 날 900명 이상이 대기하며 오픈 20분 만에 조기 종료되었다.  

 

일본 내 캡슐토이용 가챠 이용요금이 평균 300엔 정도인 것을 감안하면 18배나 비싼 금액이지만, 호텔 가챠 내에 1회 이용금액 5,555엔 이상의 호화 경품을 꽝 없이 얻을 수 있어 발매 당일 새벽부터 긴 대기열이 만들어졌다고 일본 현지 뉴스들이 보도했다. 

 

호텔 가챠 상품으로는 지난 해 신규 개업한 AC호텔 바이 매리어트 도쿄긴자의 조식 포함 프리미엄룸 1박 숙박권(100만원 상당)을 필두로, 닛코·츄센지 카나야호텔 숙박권 및 도쿄 스카이트리 덴보우데크 내 Sky Restaurant 634(musashi)의 디너 식사권 등이 다수 포함되었다.   

 

Image15.jpg

▲발매 당일 호텔 가챠를 뽑는 이용객(FNN뉴스 화면 캡쳐)

<저작권자ⓒ일본관광신문-日本観光新聞 & enewsjapan.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BEST 뉴스
 
 
 
 
  • 일본관광신문-日本観光新聞  |  창간일 : 2004년 3월 30일  |  발행인 : 이한석  |  (우)03167 서울시 종로구 사직로68, 진흥빌딩 3층
  • 사업자등록번호 : 202-81-55871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서울 라 09528(2004.3.19)
  • 대표전화 : 02-737-0534 [오전 9시~오후6시 / 토, 일, 공휴일 제외(12시~1시 점심)]  |  news@japanpr.com
  • Copyright © 1997-2020 (주)인터내셔날 커뮤니케이션 all right reserved.
일본관광신문-日本観光新聞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제·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