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메랄드 그린 바다 속 풍경, 코로나 시름 사라지네” 기사입력 2021.11.16 18:43 댓글 0 이리오모테지마섬 인근 산호초 절경 속 스노클링. 이리오모테지마섬은 지난 7월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에 등재된 오키나와현의 자연 명소로, 섬 주변 전체가 스노켈링 포인트로 유명해 선명한 산호초와 컬러플한 열대어와 함께 바다 속 여행을 즐기려는 이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사진제공 : 오키나와관광컨벤션뷰로> <저작권자ⓒ일본관광신문-日本観光新聞 & enewsjapan.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BEST 뉴스 홋카이도 도북지역 교류회 ·오사카 우메다 랜드마크 HEP FIVE 7층 식음플로어 ‘TAMLO’ 오픈 ·[북투어]도쿄의 맛있는 커피집 ·승차권 한 장으로 닛포리역(일본 도쿄)까지 한 번에 탄다 ·스테이지파이브, “연 9900원이면 로밍 반값” 구독형 로밍상품 출시 ·한일축제한마당 2023 in Seoul, 10월 22일 코엑스서 개최 위로 목록 댓글 작성을 위해 로그인 해주세요.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