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오키나와현] 럭셔리 리조트시티호텔, 더 나하테라스
보내는분 이메일
받는분 이메일

[오키나와현] 럭셔리 리조트시티호텔, 더 나하테라스

남국 오키나와에서 만나는 럭셔리 리조트시티호텔
기사입력 2021.11.16 16:27
댓글 0
  • 카카오 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 밴드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내용 메일로 보내기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박스_호텔리뷰_메인(더나하테라스.jpg

 

오키나와현의 관광중심지 나하시의 신도심, 심플함과 정제됨 가득한 공간에서 남국의 럭셔리 리조트시티호텔을 표방하는 호텔 ‘더 나하테라스’. 연면적 약 14,554.75㎡, 10층 규모에 도합 145개 객실을 가진 호텔이다. 호텔의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더 나하테라스’는 플래그쉽호텔인 ‘더 부제나테라스’를 중심으로 오키나와현 내 5개의 호텔을 운영하고 있는 호텔전문그룹 ‘더 테라스호텔즈’가 운영하는 호텔이다. 

찾는 이들 한 명 한 명에게 품격을 다한 맞춤형 서비스인 버틀러서비스를 24시간 대응으로 운영하고 있는 것은 물론, 세련된 공간미와 ‘테라스스타일’로 불리우는 독자적인 리조트 라이프 체험, 그리고 개방형으로 설계된 호텔 공간을 통해 숙박객 누구나가 오키나와의 자연과 사계절을 실감할 수 있는 ‘럭셔리’라는 클래스에 적합한 감성을 전해 오키나와현 내에서도 화제에 중심에 자리해 있다. 

숙박객 누구가나 공감하는 감동은 역시나 빼어난 조망이다. 객실 창문 밖으로 펼쳐지는 남국도시의 파노라마뷰는 절제된 분우기의 객실 인테리어에 더해져 도회적인 호텔의 품격을 올리는 요소가 된다. 

객실타입은 총 6개 타입이다. 스탠다드플로어에 35㎡ 규모의 디럭스트윈과 디럭스킹의 2개 타입객실이 마련되며, 한 단계 서비스를 강화한 클럽플로어에 클럽트윈과 클럽킹(이상 35㎡), 에그제크티브 스위트(50㎡), 테라스스위트(100㎡)의 4개 타입이 마련되어 숙박구성원 및 니즈에 따라 폭넓은 선택이 가능하다. 

 

박스_호텔리뷰_서브(더나하테라스.jpg.jpg

 

충실한 호텔스테이를 위한 부대시설도 풍성하다. 리조트 감성 가득한 수영장을 필두로 세련된 메뉴와 서비스를 제공하는 , 일식당, 양식당, 철판구이의 3개의 개성적인 레토토랑에 더해, 오키나와에서도 유명한 재즈의 라이브연주를 즐길 수 있는 라운지와 오키나와 전통을 테마로한 바가 자리해 호텔에서의 여유시간을 즐기기에도 부족함이 없다. 

접근성도 뛰어나다. 오키나와현 관문 나하공항에서 자동차로 약 20분에 접근할 수 있어, 코로나 종식과 함께 오키나와 도심투어와 리조트 스타일의 휴식을 모두 원하는 여행자들이라면 필히 점찍어둘 호텔이다.   | www.terrace.co.jp/naha


<저작권자ⓒ일본관광신문-日本観光新聞 & enewsjapan.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BEST 뉴스
 
 
 
 
  • 일본관광신문-日本観光新聞  |  창간일 : 2004년 3월 30일  |  발행인 : 이한석  |  (우)03167 서울시 종로구 사직로68, 진흥빌딩 3층
  • 사업자등록번호 : 202-81-55871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서울 라 09528(2004.3.19)
  • 대표전화 : 02-737-0534 [오전 9시~오후6시 / 토, 일, 공휴일 제외(12시~1시 점심)]  |  news@japanpr.com
  • Copyright © 1997-2020 (주)인터내셔날 커뮤니케이션 all right reserved.
일본관광신문-日本観光新聞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제·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