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JR동일본패스, 올 4월부터 자동개찰기 이용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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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R동일본패스, 올 4월부터 자동개찰기 이용 가능

기사입력 2021.01.19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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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일본여객철도주식회사(본사: 도쿄도 시부야구, 대표이사 사장: 후카사와 유지, 이하 'JR 동일본)가 자사 발행 JR동일본패스(JR EAST PASS)의 자동개찰기 이용을 포함한 서비스를 개선, 오는 4월 발매분부터 적용한다.

 

먼저, JR동일본 구간 내 신칸센 및 재래선의 자동개찰기 이용이 전면 가능해진다. 기존 JR동일본패스의 경우 열차 탑승 시 자동개찰구 이용이 불가해, 반드시 역무원에게 패스와 신분 확인을 위한 여권을 제시한 후 이용할 수 있었으나, 올 4월부터는 일반 이용객과 마찬가지로 자동개찰구를 통해 별도 대면 확인절차 없이 열차 탑승이 가능해진다.

 

지정석 매표기에서의 지정석 셀프 구입도 가능해진다. JR동일본 주요역(도쿄역 외 21개소)에 지정석 매표기와 신분 확인을 위한 여권 스캐너가 설치되어, 미도리노마도구치 창구를 방문해 구매하는 번거로움도 사라진다. 이밖에도 지정석 매표기를 통한 지정석 예약도 가능해 진다. 

 

오는 4월 발매분부터 JR동일본패스의 발매가격도 일부 인상된다. 

 

JR동일본패스(도호쿠지역)는 기존 19.350엔에서 20,000엔으로, JR동일본패스(나가노․니가타지역)는 기존 17,310엔에서 18,000엔으로 인상되며, 이용기간은 지정 14일 이내 5일을 선택하여 이용하는 플랙시블 5일 타입에서 연속으로 5일간 이용하는 방식으로 타입이 변경된다.  

 

홋카이도 남부권 여행에 편리한 JR동일본․미나미홋카이도 레일패스도 기존 플랙시블 6일 타입에서 6일간 연속이용타입으로 변경되며 가격이 100엔 인상된 27,000엔에 발매되며, JR도호쿠․미나미홋카이도 레일패스는 유효기간을 1일 연장한 연속 6일권으로 이용 편의를 확대하고 24,000엔으로 인상한다. 특급 하루카 지정석 이용이 가능해진 호쿠리쿠아치패스는 기존 대비 60엔 인상한 24,500엔에 판매된다. 

 

이밖에 JR도쿄 와이드 패스 및 N'EX 도쿄 왕복 티켓에 대해서는 가격 인상 및 상품 내용의 변경 없이 지속 판매된다.   

 

JR동일본패스의 개선된 서비스 및 패스는 2021년 4월 1일 발매분부터 적용되며, 이전 구입 패스는 3월 31일까지 기존 가격 및 서비스 내용대로 이용할 수 있다. 

 

JR동일본 측은 “방일 외국인 여행객 여러분께 창구에 줄을 서지 않고 승차권을 구입하고 지정석을 예약할 수 있는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계속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노력해 나아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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