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일본 골프여행에 딱! 이바라키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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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골프여행에 딱! 이바라키현

기사입력 2020.08.31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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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의 북동부에 자리한 한적한 전원도시 이바라키현. 2020 도쿄올림픽의 골프 경기가 개최될 예정이었던 사이타마현과 더불어 일본 수도권의 대표적인 골프천국으로 이름 높은 곳이다. 코로나 사태로 하늘길이 잠시 끊겨 있지만 일본의 감성과 골프를 함께 즐기고픈 이들이라면 다가올 계절 이바라키현에 눈도장을 찍어둘 일이다. 


매력가득 골프장만 110개 이상, 수도권 골프 왕국

이바라키현의 골프장 수는 114개에 이른다. 도쿄에서 자동차로 1시간 대에 찾을 수 있고, 산과 바다, 호수를 조망하는 다양한 로케이션으로, 일찌감치 골프리조트 개발이 이루어져, 일본의 인기 골프투어의 명소로 자리해 있다.

그중에서도 이바라키현 중심도시 미토시와 인접한 내륙 골프장들이 인기다. 영국의 윈저성을 모티브로하여 유러피안 호텔과 프라이빗한 그린이 매력적인 ‘윈저 파크골프&컨트리클럽’(18H), 거대한 우주선 모양의 클럽하우스와 산세의 고저차를 영리하게 디자인한 압도적 구성력의 코스가 백미인 ‘신세이잔소 컨트리클럽’(18H), 그리고 일본의 전설적인 골퍼인 나카베 긴지로우가 직접 설계한 완성도 높은 그린 밸런스와 코스 내에 자리한 전실  천연온천탕을 갖춘 스위트 타입의 빌라에서 숙박까지 즐길 수 있는 프리미엄 스타일의 ‘스파&골프리조트 쿠지’(18H) 등, 셀 수 없는 골프의 명소들이 산재해, 코로나로 지친 심신을 달래기에 제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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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저 파크골프&컨트리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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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이잔소 컨트리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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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골프리조트 쿠지

 

애프터 골프에 딱! 관광명소들 풍성하네

이바라키현의 여행 랜드마크를 찾는다면 일본 3대 정원에 손꼽히는 ‘가이라쿠엔’이 선택지다.  이바라키현의 중심도시 미토시에 자리한 대표적 관광지로, 면적은 약 13헥타아르에 이른다. 소박한 것이 맛이 일본정원과는 다른 광대한 스케일이 일본 정원의 정수를 선사해 이바라키현 대표 관광지로 꼽힌다. 

매년 2월 중순부터 개화하는 매화의 명소로 전국적 인기를 자랑하는데, 여름시즌 이후부터는 정원 가득 단풍의 장관이 명물이다. 특히 과거 미토번의 제 9대 번주인 도쿠가와 나리아키의 별저로 사용된 ‘고쿠분테이’라는 전통가옥에서 가이라쿠엔의 가을 풍경을 파노라마로 즐길 수 있으니 둘러볼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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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라쿠엔

 

사계절 자연명소인 국영 히타치 해변공원도 이바라키현을 대표하는 명소다. 1991년 개원한 총면적 350ha에 이르는 자연 공원으로, 이바라키현을 대표하는 꽃과 자연의 명소로 자리한 곳. 특히 여름이 지난 9월 말부터 10월에는 코키아(댑싸리)가 개화를 시작해 검붉은 코키아의 장관을 연출해 이바라키현이 아니면 만날 수 없는 절경을 선사한다. 

공원 인근에 가족단위 관광객과 연인들의 데이트코스로 인기인 유원지와 360도의 파노라마를 자랑하는 대초원, 그리고 사이클링코스와 BBQ시설까지 충실하게 마련되어 자연체험 가족여행의 목적지로도 제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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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영 히타치 해변공원

 

골프에 더해 가벼운 트래킹을 더해보는 것은 어떨가. 표고 871m의 쓰쿠바산은 이바라키현을 대표하는 트래킹 명산으로, 5개의 코스로 나누어진 트래킹코스는 한 코스 당 약 2km 정도로 가까워 편도 약 1시간 반 정도에 돌아볼 수 있어 캐주얼 감각의 트레킹을 즐기기에 제격이다. 

산세를 따라 관광용 로프웨이와 케이블카도 운행중이고, 표고 871m의 정상까지 로프웨이를 이용해 오늘 수 있어 다가올 가을 쓰쿠바산의 단풍을 발 아래에 두고 공중산책을 즐기는 이색 풍류도 즐길 수 있다. 

산 정상의 전망대에서의 풍경도 일품이다. 날씨가 좋은 날이면 멀리 후지산과 일본 최고 높이의 전파탑인 도쿄스카이트리까지 확인할 수 있으니 기꺼이 오를 가치가 차고도 넘친다. 더욱이, 산 중턱에는 천연온천명소 쓰쿠바온천도 있어 산세를 병풍삼은 개방감 가득한 그림 같은 노천탕의 료칸에서 일본풍정 가득한 정서를 만끽할 수 있으니 골프와 트래킹에 지친 심신을 뉘이기에도 제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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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츠쿠바산의 단풍 절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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