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일본 최남단 골프천국, 오키나와현 온나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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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최남단 골프천국, 오키나와현 온나손

기사입력 2020.05.15 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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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브03_골프장(디앗타테라스).jpg

▲디 앗타 테라스 골프리조트

 

일본 제일의 리조트 성지. 단 두 시간이면 멀리 동남아까지 갈 것도 없이 에메랄드 그린이 펼쳐진 남국이 반긴다. 일본 유일의 아열대기후로 동남아시아의 여느 관광명소 못지않은 풍광을 자랑하고, 한 겨울에도 영상 10도 이상의 온화한 날씨에서 겨울을 즐기니 ‘남국’이라는 단어가 말해주듯 이제껏 만나지 못했던 새로운 일본과의 조우에 여행자의 기대치는 한껏 높아진다.  

 

목적지는 일본 최남단 오키나와현이다. 오키나와까지는 두 시간 여면 충분하다. 인천공항에서 단 2시간 20분이면 오키나와의 현관구인 나하공항에 닿을 수 있으니 바다와 태양이 반기는 오키나와까지의 여정도 수고스럽지 않다. 볼 것 많은 오키나와에서도 포인트를 찾는다면 오키나와 본도 중앙부에 서측 해안과 마주한 온나손 지역이 제격이다. 오키나와의 현관구인 나하공항에서 자동차를 이용해 80여 분이면 찾을 수 있고, 해변도로를 따라 절경의 포인트와 오카나와다운 체험이 가득해 오키나와현 여행의 하이라이트라 칭해도 좋을 정도다. 

 

오키나와 온나손은 ‘골프’ 테마에서도 빠지지 않는다. 온나손 내에는 오키나와현 내에서도 손꼽히는 골프리조트가 세 곳이 자리하고, 한 겨울에도 그린시즌 못지않은 컨디션으로 라운딩을 즐길 수 있어 사계절 골프의 명소로 손꼽힌다.

 

18홀 규모의 추라 오차드 골프클럽(www.churaorchard.co.jp)은 명품코스로 불리우기에 손색이 없는 테크니컬한 코스가 매력적인 골프장이다. 일본을 대표하는 남자 토너먼트인 ‘다이쿄오픈’의 개최 코스로, 프로골퍼들의 의지를 시험할 만큼 난이도 있는 코스 구성이 백미로 꼽힌다. 풍경도 일품이다. 5번과 15번 홀에서는 동중국해의 에메랄드빛 바다풍광이 파노라마로 펼쳐져 감탄사를 내뱉게 만든다. 평일 한정으로 클럽라운지에서의 오키나와 전통요리를 메인으로하는 조식뷔페도 인기다. 단돈 800엔에 풍성한 메뉴를 맛볼 수 있어 호평이다.

 

디 앗타 테라스 골프리조트(www.terrace.co.jp/atta)도 ‘어른들의 낙원’으로 불리우는 명품 골프장이다. 추라 오차드 골프클럽과 이웃하여 자리하는데, 온나손은 물론 오키나와현 내 명승지로 꼽히는 온나다케 산기슭에 위치한 보다 프라이빗한 감각을 선사하는 골프장이다. 18홀 규모로 푸른 하늘과 그린의 언듈레이션이 일품으로, 코스 전반에 걸쳐 동중국해의 바다를 조망하면서도 마치 마운틴 로케이션의 그린에서 플레이하는 듯한 이색적인 감각과 시선이 머무르는 곳 모두 아름답게 완성된 조경이 한없는 여유를 선사해 준다. 

 

전 27홀 규모(단, 2018년 4월까지는 18홀로 운영)로 온나손 내에서는 최대 규모인 오키나와 국제골프클럽(www.pacificgolf.co.jp/okinawa)도 인기다. 동중국해를 내려다보는 절경은 물론이요, 거리가 길고 광폭으로 설계된 코스가 특징으로, 지형을 교묘하게 살린 폭이 큰 업다운이 가득해 골퍼의 도전정신을 자극하니 온나손의 어떤 골프리조트를 선택해도 후회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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