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여름 맞이한 후쿠시마현의 즐길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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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맞이한 후쿠시마현의 즐길거리

기사입력 2020.07.02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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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호쿠의 중심이자 관문인 센다이에서 고속버스로 달리기를 3시간 여, 산과 바다의 매력을 두루 갖춘 후쿠시마현이 기다린다. 동일본대지진의 상흔은 치유되고 후쿠시마는 이전과 다를 바 없는 매력을 발산중이다. 도호쿠 여름여행의 포인트이자 후쿠시마만의 정서를 담은여름의 매력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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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와라지 축제(WARAJI FESTIVAL)

후쿠시마를 대표하는 여름 축제로 매년 8월 상순에 개최된다. 시민의 건강한 다리를 기원하며 수십 명이 거대한 짚신을 메고 시내를 행진하는 것이 최대 볼거리다. 참고로 ‘와라지’는 볏짚으로 만든 일본 전통 신발을 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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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소마노마오이(SOMA NOMANOI FESTIVAL)

매년 7월에 열리는 후쿠시마현 소마시의 축제로, 가마쿠라 시대부터 시작된 유서 깊은 축제다. 축제에서는 갑옷을 입은 기마 무사 500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박력 넘치는 행력과 활주를 선사해 일본 전국시대로 타임슬립한 듯한 감동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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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산노쿠라 고원 해바라기밭(SANNOKURA PLATEAU)

스키장 슬로프를 이용한 약 8헥타르의 경사면에 약 250만 그루의 해바라기 꽃이 만개한 압도적인 장관과 마주할 수 있다. 아름다운 해바라기꽃 장관의 끝에서는 녹음이 우거진 아이즈 분지의 절경까지 한눈에 볼 수 있어 일석이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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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아즈마코후지(MT. AZUMA-KOFUJI)

해발 1707m의 아즈마코후지산. 정상부에는 절구 모양의 큰 분화구가 명물로, 가벼운 트레킹 코스로 조성되어 정상까지 오를 수 있다. 정상에서는 화구벽까지 오르는 흔치않은 경험에 더해 360도로 펼쳐지는 연봉의 장관도 만끽할 수 있어 인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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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벤텐누마 호수(BENTEN-NUMA LAKE)

호수가 때에 따라 5가지 색으로 바뀐다하여 붙여진 고시키누마(오색습지) 내에서 두 번째로 큰 화산폭발로 생겨난 습지. 푸르게 빛나는 호수 면이 아름답고 신비로운 장관을 선사하며, 수변을 따라 아즈마 산맥의 절경까지 손에 넣을 수 있다. 화산성 호수임에도 수생 식물이 자라는 점도 신비로움을 더하는 포인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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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비샤몬누마 호수(BISHAMON-NUMA LAKE)

고시키누마에서 가장 규모가 큰 습지로 많은 관광객이 찾는 인기 뷰 포인트. 후쿠시마현의 상징이기도하는 화산산인 반다이산의 거친 화구벽을 조망하며, 나무로 둘러싸인 청록색으로 빛나는 잔잔한 수면의 대비가 한 폭의 그림이 되어 사진작가들의 촬영지로도 인기다. 

 

<자료제공:후쿠시마현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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