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면세점은 2020년 창립 40주년을 맞아 영국 유명 팝 아티스트 스티븐 윌슨과 작업한 감각적인 키 비주얼로 매장을 새롭게 단장하고 새해 이벤트를 진행한다.
먼저 이달 1월 말까지 롯데면세점 명동본점과 월드타워점, 코엑스점에서 300달러 이상 구입한 롯데면세점 내국인 회원에게 구매 금액과 사용 카드에 따라 '냠 페이(LDF PAY)' 최대 83만원을 증정한다. 특히 금·토·일 주말 쇼핑을 즐기는 내국인 회원은 구매 금액과 사용 카드에 따라 '냠 페이' 3만원 추가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또한 3월 2일까지 롯데면세점 김포공항점에서 500달러 이상 구입한 롯데면세점 내국인 회원은 구매 금액에 따라 최대 9만 원, 인천공항점에서 300달러 이상 구입 시 최대 6만원의 '냠 페이'를 받을 수 있다. '냠 페이'는 기존 플레이트형 선불카드와 달리 실물을 갖고 있지 않아도 회원 정보에 입력돼 사용이 쉬운 롯데면세점의 전자식 결제 수단이다.
이밖에도 롯데면세점 서울 시내 전점에서 2300달러 이상 구입 시 잠실 샤롯데씨어터 뮤지컬 '드라큘라' 티켓도 선착순 무료 증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