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2020 신년사]일본국 국토교통대신 아카바 카즈요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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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신년사]일본국 국토교통대신 아카바 카즈요시

기사입력 2020.01.13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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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대신.jpg

 

일본관광신문을 보시는 여러분, 삼가 신년 인사드립니다.

  

드디어 2020년의 막이 열렸습니다. 올해는 일한국교정상화 55주년의 뜻 깊은 해이기도 합니다. 이 반세기 동안 양국의 교류는 큰 폭으로 확대되고, 2018년에는 인적왕래가 처음으로 1,000만 명을 넘어서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일본과 한국은 중요한 이웃나라인 동시에, 다양한 과제도 안고 있습니다. 그러나 저는 어떠한 시기라 하여도 인적교류는 양국의 상호이해의 기반이자, 끊이지 않고 교류를 이어가는 것이야말로 양국 우호를 견고히 한다고 확신하고 있습니다. 

 

저는 여러 해에 걸쳐 일한의원연맹의 임원을 역임하고 있으면서, 지난해 9월 국토교통대신으로 취임한 이후에도, 양국의 문화, 음식, 사람과의 관심을 높이는 풀뿌리 민간교류행사의 출석, G20관광장관회의에 출석해 주신 박양우 문화체육관광부장관과의 회담 등을 통해서 일한의 관광교류 촉진에 노력해왔습니다. 

 

올해 여름에는 도쿄에서 올림픽・패럴림픽을 개최합니다.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패럴림픽대회에서는 금메달과 은메달은 각각 나눈 고다이라 나오 선수와 이상화 선수가 링 위에서 보인 눈물의 포옹으로 양국의 국민이 감동한 바 있습니다. 올해에도 많은 한국의 여러분들과 감동을 나눌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일본은 맛있는 식사와 아름다운 경치, 청정한 환경, 그리고 따뜻한 환대를 준비하여 변함없이 한국 여러분의 방문을 환영하고 있습니다. 올해가 일본관광신문 독자 여러분, 그리고 일한 양국 국민에 있어 비약의 해가 되기를 기원하며 새해인사를 올립니다.

 

일본국 국토교통대신 아카바 카즈요시

 

 

日本観光新聞をご覧の皆様、謹んで新年のご挨拶を申し上げます。


いよいよ2020年の幕が開きました。今年は日韓国交正常化55周年の節目の年でもあります。この半世紀余りで両国の交流が大幅に拡大し、2018年には人的往来が初めて1,000万人を超えたことを、喜ばしく感じています。


日本と韓国は重要な隣国であると同時に、様々な課題もあります。しかし私は、どのような時であっても、人的交流は両国の相互理解の基盤であり、絶やさずに交流を続けることこそが、両国の友好を強固にすると確信しております。


私は、長年にわたり日韓議員連盟の役員を務めておりますが、昨年9月に国土交通大臣に就任してからも、両国の文化、食、人への関心を高める草の根の民間交流行事への出席、G20観光大臣会合に出席頂いた朴良雨文化体育観光部長官との会談などを通じて、日韓の観光交流の促進に取り組んで参りました。


今年の夏には東京でオリンピック・パラリンピックを開催します。2018年の平昌冬季大会では、金銀メダルを分け合った小平奈緒選手と李相花選手がリンク上で見せた涙の抱擁に、両国の国民が感動いたしました。今年も、多くの韓国の皆様と感動を分かち合えることを楽しみにしています。


我が国は、美味しい食事、美しい景色、クリーンな環境、そして暖かいおもてなしを用意して、これまでと変わらず韓国の皆様の訪日を歓迎しています。本年が日本観光新聞読者の皆様、そして日韓両国民にとって飛躍の年となることを願い、新年の挨拶といたします。


日本国国土交通大臣 赤羽一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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