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니가타현·야마가타현 진도 6강 지진 발생, 쓰나미 주의보 발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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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타현·야마가타현 진도 6강 지진 발생, 쓰나미 주의보 발령

아키타현 등 도호쿠 일부지역도 진도 5 기록
기사입력 2019.06.19 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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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 6강의 지진이 발생한 니가타현과 야마가타현 일대. 붉은 X표시는 진원지(일본 웨더뉴스 캡쳐)

 

6월 18일 22시 22분 경, 일본 혼슈 북부권인 니가타현과 야마가타현에서 진도 6강의 지진이 발생했다. 


금번 지진으로 니가타현을 비롯하여, 야마가타현, 아키타현 및 호쿠리쿠 지방 이시카와현 등에서 진도 5 이상의 지진이 동시에 계측되었으며, 동해와 면한 니가타현과 야마가타현 및 이시카와현 노토지방의 경우 쓰나미 주의보도 발령되었다.  


금번 지진의 진원지는 야마가타현 사카타시 앞 바다 남서 50km 부근으로, 진원의 깊이는 약 14km, 지진 규모(매그니튜드) 측정치는 6.7이다.


지진 규모 6.7 수준은 지난 해 9월 6일 발생하였던 홋카이도 이부리 동부 지진과 동급 규모다.


지진 피해도 속출하고 있다. JR동일본은 18일 밤 12시 현재 아키타신칸센의 모리오카역과 아키타역 간의 상하행선, 야마가타신칸센이 후쿠시마역과 신조역 간의 상하행선 및 조에츠신칸센의 츠바메산조역과 니가타역 간 상하행선이 운행정지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야마가타현 츠루오카시에는 해안부를 중심으로 9천 여 명의 주민을 대상으로 피난명령이 내려졌다. 츠루오카시 내 약 5,700여 호에는 정전도 발생하였으며, 일부 도로의 함몰도 확인된 상태다. 


진원지 부근 주요 도시별 지진 관측 진도는 다음과 같다. 


■진도 6강

【니가타현】

무라카미시(村上市)


■진도6약

【야마가타현】

츠루오카시(鶴岡市)


■진도5약

【아키타현】

유리혼조시(由利本荘市)


【야마가타현】

사카타시(酒田市), 오쿠라무라(大蔵村), 미카와마치(三川町)

 

【니가타현】

나가오카시(長岡市), 가시와자키시(柏崎市), 아가마치(阿賀町)

 

*기사추가 : 츠나미 경보는 해제되었으며, JR동일본 신칸센 열차도 19일 01시를 기해 전구간 운행제한이 해제되어 정상 운행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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