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간사이 여행에 안성맞춤! JR서일본 추천 레일패스 3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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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사이 여행에 안성맞춤! JR서일본 추천 레일패스 3선

기사입력 2019.06.04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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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사이권역 여행의 필수품은 다름 아닌 JR서일본의 레일패스. JR서일본의 선로를 따라 한국인관광객들이 가장 찾고 싶은 명소들이 가득하고, JR서일본의 패스만 손에 쥐면 관문 간사이국제공항에서 도심으로의 접근은 물론, 간사이권역 지방 소도시 여행, 그리고 화제의 헬로키티 신칸센 및 헬로키티 하루카까지 경제적으로 이용할 수 있다. 간사이 여행준비에 필수품으로 챙겨야하는 JR서일본의 유용한 레일패스 3종을 지면을 통해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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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R간사이 미니패스]“간사이 핵심코스 3일동안 무제한 승차”

<JR간사이 미니패스>는 간사이를 찾는 한국인 여행자들이 가장 많이 찾는 간사이 핵심코스 내 JR철도를 3일 동안 무제한 승차할 수 있는 매력적인 패스. 

 

이용 가능 지역은 간사이 핵심 관광지 JR노선을 모두 커버한다. 관문인 간사이국제공항을 필두로, 오사카 시내 중심가를 아우르는 순환노선인 간조센을 포한한 시내 전구간의 JR노선은 물론, 간사이 핵심루트로 꼽히는 교토와 나라, 고베까지의 JR철도까지 3일 동안 무제한 이용할 수 있다. 단, 특급열차 이상 등급의 열차는 이용할 수 없다. 

 

한국인관광객이 즐겨 찾지 않는 노선을 과감히 줄이고 이용도가 높은 권역을 커버리지로 하는 만큼 가격 경쟁력도 뛰어나다. 패스가격은 3일간 단일 권종으로 성인기준 3,000엔(소아 반액)이다.  

 

오사카를 포함해 간사이 전역에서 가장 효율적인 철도노선을 운영하는 것이 JR서일본인 만큼 번거로운 환승의 불편이 적은 점도 JR만의 강점이다. 간사이공항에서 JR선을 이용해 오사카의 중심인 오사카역(우메다)까지 단 한 번의 환승 없이 다이렉트 이동이 가능해 2~3번 이상의 환승이 필요한 사철대비 우위를 점한다. 이밖에도 간사이 대표 테마파크인 유니버설 스튜디오 재팬(USJ)의 경우 사철이 일체 운행하지 않고 JR만이 유일하게 노선이 운행되어 <JR간사이 미니패스>를 이용해 추가 운임의 부담 없이 찾을 수 있는 점도 반갑다.

 

패스를 이용한 다양한 할인특전도 <JR간사이 미니패스>만의 즐거움이다. 오사카성 천수각, 공중정원 전망대, 고베포트타워 등, 오사카, 교토, 고베, 나라의 4개 권역 내 32개 관광시설 및 쇼핑시설, 교통기관에서의 할인혜택 등의 특전까지 받을 수 있다.

 

처음 간사이를 방문하는 간사이 초심자는 물론, 간사이 핵심코스만을 다시 한 번 경제적으로 여행하고픈 간사이여행 마니아라면 JR서일본의 <JR간사이 미니패스>를 주목해볼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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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일본방일관광티켓]“하루카&신칸센을 특별운임으로 탑승”

레일패스라고하면 패스 한 장으로 무제한 이용하는 것을 떠올리지만 딱 정해진 목적지만을 여행하고자하는 이들도 적지 않고 이러한 여행자에게는 다양한 노선을 이용할 수 있는 레일패스는 도리어 낭비가 되기도 한다.  

 

JR서일본이 외국인관광객 한정으로 발매하는 <서일본방일관광티켓>은 최대 40% 가까운 할인된 특별운임으로 공항 특급열차인 하루카와 신칸센을 탑승할 수 있는 원 웨이 할인 티켓으로, 충전식 교통카드인 ICOCA IC카드와 병용하면 별도의 레일패스를 구매하지 않더라도 경제적으로 하루카 특급열차와 신칸센을 탑승하면서 간사이 각지 철도여행을 즐길 수 있어 유용하다. 

 

가장 큰 매력은 역시나 가격이다. 서일본방일관광티켓의 가격은 간사이국제공항에서 교토까지 단돈 1,600엔, 신오사카역까지는 1,300엔, 텐노지역까지는 1,100엔으로, 절반 가까이 저렴한 가격으로 특급 하루카호의 자유석을 이용해 편리하게 목적지까지 이동할 수 있다. 

 

이용도 편리하다. 교환이 필요 없는 실물티켓으로 제공되어 자동개찰구를 통해 스피디하게 탑승할 수 있다. 사용기간은 당일로, 패스 유효기간 내 원하는 하루를 정해 편도 1회 이용할 수 있다.

 

공항과 텐노지, 신오사카, 교토를 잇는 특급열차 하루카 타입 외에, 오사카 도심의 재래선과 신오사카역~하카타역 간 산요신칸센 타입(편도 1매당 7,000엔)도 판매하고 있다. 레일패스 없이 간사이 여행 중 화제의 헬로키티 신칸센을 타고 싶다거나, 단 1회 신칸센 이동이 필요한 경우라면 <서일본방일관광티켓>이 더없는 선택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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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사이와이드에이리어패스]“간사이 매력을 무제한으로 와이드하게 만끽”

<간사이 와이드 에이리어패스>는 경제적인 가격으로 오사카와 교토, 나라로 대표되는 간사이 핵심코스에 더해 히메지, 시가, 쓰루가, 난키 지역, 오카야마 지역 및 기노사키온센까지 간사이의 매력을 5일 동안 빠짐없이 만끽할 수 있는 패스다. 

 

무엇보다 간사이권역 레일패스 중 최대의 커버리지 대비 경제적인 패스 가격이 가장 큰 강점이다. 통상 간사이 핵심코스로 칭하는 오사카, 교토, 나라, 효고 정도가 대상노선이지만 간사이 와이드 에이리어패스는 멀리 오카야마현과 와카야마현까지 일부 노선이 아닌 전 JR노선에서 이용할 수 있다. 더군다나 패스 사용일자도 5일이나 된다. 

 

패스를 이용해 JR서일본의 모든 일반열차(급행 포함)는 물론, 간사이공항에서 오사카를 지나 교토까지 직통하는 특급 하루카, 그리고 신오사카를 거쳐 오카야마간을 운행하는 산요신칸센도 자유석을 추가요금 없이 몇 번이고 무제한 이용할 수 있다.

 

산요신칸센을 무제한 이용할 수 있는 막강한 혜택에도 불구하고 판매가격은 성인기준 9,000엔에 책정되어 더 없이 경제적이다. 더불어 화제의 헬로키티 신칸센과 헬로키티 하루카도 추가 요금 없이 탑승할 수 있다. 

 

기본적으로 특급열차와 신칸센의 자유석만 이용할 수 있지만 지정석의 예약도 좌석지정요금의 추가만으로 이용할 수 있으니 간사이 지역 내 JR 주요역의 여행센터나 미노리노마도구치 등의 고객센터를 방문하면 지정석 예약을 통해 보다 편안하게 간사이 여행을 즐길 수 있어 유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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