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일본여행 ‘인싸’를 위한 홋카이도 봄 만끽 테마 4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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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여행 ‘인싸’를 위한 홋카이도 봄 만끽 테마 4가지

기사입력 2019.05.15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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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의 눈으로 유명한 것이 홋카이도이지만 일본 최북단 홋카이도의 진정한 절정은 봄이다. 홋카이도를 잘 안다는 사람은 으레 겨울보다 봄을 제일로 칠 정도다. 최북단에 자리한 만큼 4월 중순부터 6월 말까지 한 템포 길게 봄을 즐길 수 있는 것은 물론, 설경으로만 기억하는 홋카이도의 대자연이 초록으로 움트는 또 다른 얼굴의 홋카이도와 조우할 수 있기 때문이다. ‘홋카이도=겨울 관광지’라는 선입견을 가진 이들에게 있어서는 조금 용기가 필요하겠지만, 일본여행 ‘인싸’를 자신한다면 봄의 홋카이도는 선택이 아닌 필수다. 봄의 홋카이도가 아니면 만날 수 없는 4가지 봄 여행 테마를 지면을 통해 소개한다. 


만개한 라벤더 가득, 팜 토미타

한국에서도 그 이름이 익숙한 홋카이도 동부권의 자연 도시 후라노에 자리한 팜 토미타는 봄의 보랏빛 전령 라벤더를 탐미할 수 있는 홋카이도의 봄을 대표하는 명소. 그린하우스를 중심으로 펼쳐진 광대한 라벤더 꽃밭에 더해, 오색으로 식재된 이로도리 화원의 봄꽃들은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감동을 전하는 봄의 명물이다. 특히, 봄 시즌이면 개양귀비와 루피너스가 라벤더와 어우러져 절정의 비주얼을 만들어내니 MUST SEE! 스마트폰 카메라 필터효과 없이도 팜 토미타에서 찍은 사진 하나하나 인생샷이 되니, 역대급 인스타그램샷을 만들고 싶은 ‘인싸’라면 주목할 명소다.

☞팜 토미타(ファーム富田) | www.farm-tomita.co.j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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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 토미타의 이로도리화원(홋카이도관광진흥기구 제공)

 


“개인정원 맞아?” 미지마 꽃잔디 정원

삿포로에서 서쪽으로 90여 km. 겨울 스키 명소로 자리한 니세코 유나이티드와 이웃한 굿찬쵸에 이색 꽃잔디 정원이 반긴다. 굿찬쵸에 사는 미지마씨의 개인정원으로 오랜 시간 직접 가꾼 꽃잔디가 입소문이 퍼져 지금은 봄의 대표 명소로 발길이 이어지는 명소가 되었다. 참고로 개인정원임에도 관광객들에게 무료로 개방하고 있다. 볼거리는 역시나 꽃잔디의 장관. 거대한 축구장 면적에 해당하는 약 4000㎡의 땅에 진분홍의 꽃잔디 화원이 거대한 융단이 되어 신비로운 풍경을 선사하는 것은 물론, 눈앞으로 아직 잔설이 남아 있는 명산 요테이잔산의 장관까지 함께하니 홋카이도의 압도적 자연을 탐미하기에 제격이다. 절정은 6월 초순이다. 

☞미지마 꽃잔디 정원(三島さんの芝桜庭園) | www.niseko.co.jp/attractions/mishima-gard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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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테이잔산을 조망하는 미지마 꽃잔디 정원(홋카이도관광진흥기구 제공)

 

환상의 다리, 타우슈베츠강 교량

홋카이도 동부 가미시호로쵸에 자리한 타우슈베츠강의 교량은 환상의 다리로 불리운다. 과거 국철 삿포로선 철도의 교량이었고, 현재는 콘크리트 아치형의 건축양식이 그대로 보존되어 홋카이도를 대표하는 유산으로 추앙받는 숨은 명소다. 매력적인 것은 그 신비로운 교량의 모습을 오직 봄 시즌에만 만날 수 있다는 점. 교량 상류에 댐이 자리해 댐의 수위가 내려가는 1월부터 조금씩 모습을 드러내 5월에 짧게나마 완연한 모습을 드러내고 6월부터 다시 물에 잠기기에, 환상의 다리라는 별칭이 붙었다. 얼음이 완전히 녹고 물살이 없는 봄 시즌 이른 아침이면 아치형의 교량이 강물에 반영되어 안경 모양을 만드는 또 다른 장관과도 함께할 수 있다. 참고로 1937년에 완공한 교량은 현재 오랜 풍화로 붕괴시점이 가까워져 있다. 지금이 아니면 일생 만날 수 없다는 점도 욕심낼 요소다.     

☞타우슈베츠강 교량(タウシュベツ川橋梁) | www.guidecentre.j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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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에 완전한 모습을 드러내는 타우슈베츠강 교량(홋카이도관광진흥기구 제공)

 

호반 위를 걷는 매직? 도야호수

홋카이도를 대표하는 거대 화산호수인 도야호수. 삿포로 남서쪽 103㎞ 거리에 자리한 ‘내륙의 바다’로 불리우는 거대한 칼데라 호수다. 화산활동으로 함몰된 자리에 물이 고여서 만들어진 도넛 모양의 호수로, 둘레만 43㎞에 달하고 직경은 10㎞에 이를 정도의 압도적 규모다. 즐길거리는 호반이다. 카누를 즐기거나 세계지질공원으로 지정된 일대를 트레킹하는 아웃도어 테마가 가득하다. 카누를 타고 신비로운 인생샷도 남길 수 있다. 수위가 안정되는 7월과 8월이면 호수 내의 거북바위라 불리우는 암초와 호수의 수위와 딱 일치하게 되는데, 카누를 타고 암초로 이동해 암초 위에 서서 수면과 카메라 구도를 일치시켜 찍으면 마치 호수 위에 서 있는 듯한 마법같은 사진을 남길 수 있다. 남들이 흉내 낼 수 없는 인생샷을 기대한다면 망설일 필요 없는 포인트다.     

☞도야호수(洞爺湖) | www.toya-guide.com/summer/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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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반 위에 서 있는 듯한 이색 사진을 찍을 수 있는 도야호수(홋카이도관광진흥기구 제공)

 

홋카이도 매력 알리는 선물 캠페인도 개최

-7월 15일까지, 홋카이도 여행객에 무료 왕복항공권 증정

봄의 매력 가득한 홋카이도를 보다 자세히 탐구하고 싶은 여행자들이라면 공익사단법인 홋카이도관광진흥기구가 제공하는 ‘떠난다면 지금! 봄의 홋카이도! 선물캠페인 2019’ 캠페인 사이트를 둘러볼만 하다. 캠페인 사이트 내에 홋카이도 봄 시즌의 킬러 컨텐츠라 할 수 있는 추천 관광정보를 픽업하여 소개하고, 홋카이도 여행객을 대상으로 항공권 등의 선물 증정 캠페인도 펼친다. 

왕복 항공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는 이번 봄 캠페인 시작일인 4월 22일부터 오는 6월 30일까지 홋카이도를 여행한 한국인관광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캠페인 공식사이트내 간단한 설문에 답한 후, 기간 내 홋카이도 여행에 사용했던 직항편 탑승권(보딩패스) 사진을 찍어 첨부하면 추후 추첨을 통해 도합 40명에게 아시아나항공의 인천-신치토세공항 간 왕복항공권이 경품으로 제공된다. 

더불어 홋카이도 여행 당시 찍었던 사진을 개인 SNS에 업로드하면 홋카이도 관광PR캐릭터인 큔짱(キュンちゃん) 굿즈 당첨 기회를 제공하는 SNS이벤트도 같은 기간 진행한다.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의 SNS에 사진 업로드와 함께 #spring-hokkaido2019 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이면 된다.

☞캠페인 공식 사이트 | https://spring-hokkaido2019.com/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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