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면 열리는 거대한 설국(雪國) 판타지 기사입력 2023.05.26 13:43 댓글 0 일본 최대 산악관광지 다테야마·구로베 알펜루트가 지난 4월 15일 전 노선을 개통하고 절경의 설벽을 공개했다. 도로를 따라 제설 후 남은 높이 20m에 이르는 거대 설벽인 유키노 오오타니(雪の大谷)가 명물로, 오는 6월 말까지 별세계의 설국을 선보일 예정이다.(사진제공 : 다테야마관광 주식회사 | www.alpen-route.com) [이상직 기자 news@japanpr.com] 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일본관광신문-日本観光新聞 & enewsjapan.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BEST 뉴스 일본여행 특화품 ‘신한카 ·아코디아골프·PGM, 한국서 골프투어리즘 상담회 개최 ·일본 단독 정기편 연이어 신규 취항, 소도시 여행 하늘길 더 넓어져 ·하나투어, 배낭여행 1세대 5060 대상 ‘다시 배낭’ 선보여 ·[포토포커스]“일본 감성 듬뿍”, 구라시키강 뱃놀이 즐거워 ·라쿠텐 트래블 예약하면 일본 데이터가 무료 위로 목록 댓글 작성을 위해 로그인 해주세요.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