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포커스]가을빛 가득한 교토 풍정(風情)에 설레는 여심(女心) 봄이면 열리는 거대한 설국(雪國) 판타지 [포커스]피부미인 만들어 주는 마법의 시마네현 온천 즐기세요 코앞까지 찾아온 봄의 전령, 미리 만나는 벚꽃 성지 미야기현 겨울 문턱에서 즐기는 족욕, “힐링에 감성까지 충전”
실시간 포토포커스기사 [포커스]가을빛 가득한 교토 풍정(風情)에 설레는 여심(女心)2023/09/27 15:44 기모노 차림으로 교토의 가을을 즐기는 여행객. 붉게 물들어 가는 단풍과 예스러운 건축물이 고도(古都) 교토만의 정취를 연출해 낸다. 교토에서는 관광객을 위한 기모노렌탈 전문점이 산재, 기모노를 입고 교토의 가을 감성을 만끽하는 전통의복체험이 다국적 관광객들에... 봄이면 열리는 거대한 설국(雪國) 판타지2023/05/26 13:43 일본 최대 산악관광지 다테야마·구로베 알펜루트가 지난 4월 15일 전 노선을 개통하고 절경의 설벽을 공개했다. 도로를 따라 제설 후 남은 높이 20m에 이르는 거대 설벽인 유키노 오오타니(雪の大谷)가 명물로, 오는 6월 말까지 별세계의 설국을 선보일 예정이다.(사진제공 : ... [포커스]피부미인 만들어 주는 마법의 시마네현 온천 즐기세요2023/03/03 14:17 '피부미인'을 뜻하는 일본어인 비하다(美肌) 온천의 명소로 일본 내에서는 유명세가 각별한 시마네현의 온천수를 즐기는 입욕객. 시마네현은 건조하지 않은 공기질과 짧은 일조시간 등의 기상조건에 더해, 피부에 좋은 온천이 60개소 이상 자리해 있어 시마네현의 ... 코앞까지 찾아온 봄의 전령, 미리 만나는 벚꽃 성지 미야기현2023/02/13 18:01 잔설의 자오산을 뒤로 만개한 벚꽃이 절경을 전하는 히토메센본자쿠라의 장관. 오가와라마치를 흐르는 시로이시강 제방 약 8km에 1200여 그루의 벚나무가 식재되어 매년 미야기현의 벚꽃명소로 사랑받고 있다. 시로이시강에서 즐기는 뱃놀이도 명물로, 벚꽃개화 시즌동안... 겨울 문턱에서 즐기는 족욕, “힐링에 감성까지 충전”2022/11/14 14:15 온천명소로 인기인 시마네현 다마즈쿠리온천의 천연 족욕탕을 즐기는 여행객들. 다마즈쿠리온천은 한 번 온천에 들어가면 용모가 단정해지고, 두 번 들어가면 만병이 낫는다는 이야기가 역사서 ‘이즈모 풍토기’에 전해지는 미인온천으로 유명세로, 미백과 피부트러블... 규슈 사가현 압도적 볼거리 '가라쓰군치'축제, 11월 2일부터 사흘간 2022/10/05 15:09 규슈 사가현을 대표하는 압도적 볼거리의 전통축제인 가라쓰군치(唐津くんち)의 2022년도 축제가 오는 11월 2일부터 4일까지 사흘간 가라쓰시 일대에서 성대한 막을 올린다. 400년 역사를 자랑하는 전통축제인 가라쓰군치는 매년 11월 2일부터 4일까지 개최되어 봉물로서 ... "일본 전통의상으로 즐기는 다카야마 산책 즐거워"2022/08/04 09:30 '작은 교토'라는 별칭으로 불리우는 기후현 다카야마의 거리를 기모노 차림으로 산책하는 관광객들. 다카야마는 16세기 말에 건축된 400년 이상 된 가옥들이 옛 모습을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는 전통미 가득한 산중 도시로, 특히 JR다카야마역에서 걸어서 10분 여의... "여름에 이열치열", 이부스키 명물 모래온천2022/08/03 09:39 규슈 최남단 가고시마에 자리한 이부스키온천 명물인 모래찜찔온천을 즐기는 관광객들. 이부스키 명물인 모래찜질온천은 온천탕에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온천수와 온천열이 솟아나는 바닷가에 누운 채 그 위로 모래를 덮어 온천효과를 얻는 이부스키만은 독특한 온천... 고치 요사코이, 흥겨운 무희의 춤사위2022/07/20 17:59 고치현 여름시즌을 대표하는 축제 <고치 요사코이>가 오는 8월 10일(수)과 11일(목) 양일간, 고치의 대표 관광지인 고치성을 비롯해, 중앙공원, 고치역앞 특설무대 등, 시내 중심부의 10여 곳의 요사코이축제 연무장에서 총 80개 팀이 화려한 요사코이 나루코 오도... “다카치호 협곡에서 시원한 뱃놀이, 여름 피서 따로없네”2022/07/08 17:04 미야자키현의 대표적 경승지 다카치호 협곡의 명물인 뱃놀이를 즐기는 관광객들. 렌탈 보트를 타고 산중 절경 협곡을 유람할 수 있어 신록의 대자연을 탐미하며 코로나 블루를 치유하기에 더없이 제격이다.<사진제공 : 사단법인 미야자키현관광협회> 1234마지막